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높은 성의 사나이 (문단 편집) === 메뚜기는 짐이 될 것이다[* 참고로 정발 번역의 표기는 "메뚜기는 무겁게 짓누른다(The Grasshopper Lies Heavy)" 이다.] === [[극중극|소설 속의 소설]] '메뚜기는 짐이 될 것이다' 속에서는 '높은 성의 사나이'의 상황과 실제 역사와는 달리 [[프랭클린 D. 루스벨트|루즈벨트]] 대통령이 암살 사건에서 살아 남기는 하지만, [[조지 워싱턴]] 대통령을 존경하는 차원에서 3선을 포기한다. 그리고 루즈벨트 대통령의 책사라 불렸던 렉스포드 터그웰(Redford Tugwell)이 제33대 대통령으로 취임한다. 이후 진주만 공격을 적절히 피한 다음 재정비된 해군으로 일본제국에 맞선다. 영국의 군수 물자 생산력은 피해를 입지 않아서 유럽 전장내 연합군에 큰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북아프리카의 롬멜을 격파하고 [[캅카스]]를 거쳐 독소전쟁의 꽃 [[스탈린그라드 전투]]에 소련군과 합류, 대승을 얻게 된다. 이탈리아는 추축국에서 탈퇴하며 영국군은 [[베를린]]을 함락시키고 히틀러를 전쟁 범죄로 심판대에 올려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게 만들었다. 전쟁 이후 미국은 중화민국의 [[장제스]]와 함께 [[마오쩌둥]]을 몰아내고 중국 대륙을 탈환, 현재 혈맹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거기에 [[미국/인종차별|미국 인종차별]]의 궁극점이었던 하나로, 유색인종 분리법이라고 불리던 '짐크로 법'을 폐지, 자유주의 국가로 맹위를 떨치는 반면, 결국 [[소련]]과 미국 사이에서 전쟁이 일어나고 패배한 소련은 영국과 미국에게 분할된다. [[대영제국]]은 실제의 역사와 다르게 세계대전 이후 노쇠하지 않았으며 [[윈스턴 처칠]]이 전후 총리직을 유지하다 [[독재]]하고 우생학 루트를 타는 등 막장이 되어 미국과 대립한다는 전개.~~ 모로 가던 냉전~~ 정확한 결말은 안 나오지만 대영제국이 미국을 이겼다고 언급된다. 해당 소설 제목이 성경 구절에서 따온 점, 타고미의 대사 중에 '운명을 바꿀수 있는 존재'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단 점에서 '메뚜기는 짐이 될 것이다' 의 작가인 '높은 성의 사나이'는 다름 아닌 '[[천국|높은 곳에 있는 성]]에서 사는 자'인 [[신]]이라는 설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